오늘은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알뜰교통카드 약 2년 전쯤부터 계속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인데요. 제가 초기 사용할 때마다. 현재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혜택이 좋아서 주변분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있는데요.
해당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 혜택이 확대되면서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도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겸사겸사 저도 체크할 겸 포스팅해 봅니다.
알뜰교통카드란? 플러스는?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아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대중교통비를 조금이라도 절감시켜 주기 위해서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만큼 마일리지로 지급해 주는 사업입니다. 집에서부터 출발해서 목적지까지 갈 때까지, 중간중간 이동거리에 따라서 마일리지를 지급해 주는데요.
초기혜택은 원래 교통요금 지출액이 2천 원 이하일 때, 250원으로 월 상한 44회였는데요. 이번에 플러스가 나오면서 최대 60회까지 가능합니다. 이때 최대 횟수인 60회를 초과할 경우 높은 금액순으로 60회까지 지급됩니다. 최소는 15회 이상을 충족하셔야 해요~ 가입 첫 달의 경우에는 15회 미만도 적립액 지급을 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일리지는 이잔층, 청년층, 저소득층 모두 다르며 청년. 저 소득을 인증하기 위해서는 따로 증빙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하는 불든은 체크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진짜 매일 잘 사용하고 있는 이 알뜰교통카드는 출발할 때, 그리고 도착할 때 보튼을 누름으로써 마일리지 적립을 할 수 있습니다. 출발. 도착 입력을 하지 못하더라도, 즐겨찾기를 등록한 위치를 기반으로 마일리지를 산정하기도 합니다.
초반에 할 때는 진짜 어플이 너무 느리고, 인식도 잘 안돼서 이래저래 불편했는데 요즘은 많이 개선되어 편리합니다. 조금씩의 아쉬움은 있지만...
출발. 도착입력, 즐겨찾기 등록 외 신체활동/건강 등의 걸음수 수집 권한을 허용할 경우 대중교통 이용 시간대의 1 5분도보수를 기반으로 마일리지를 산정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여러므로 발전한 알들 교통카드입니다.
알뜰교통카드는 앱을 통해서 마일리지 적립을 최대 20%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혜택인데요. 이외에도 카드 자체에 있는 혜택을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물론 카드를 그냥 사용한다고 해서 모든 혜택을 100%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어떤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카드 자체혜택으로 있는 최대 10% 교통비 할인/적립까지 받을 수 있으니 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최대"라는 점을 유의하시길 바라며, 어떤 카드들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일 뜰교통카드 플러스 카드사 이벤트:체크카드/신용카드
제가 초반에 알뜰교통카드 발급할 때는 우리, 하나, 신한밖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알뜰교통카드플러스가 나오면서 위처럼 KB국민, 삼성, 현대에서도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카드들의 혜택을 보면 버스/지하철 10% 청구할인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아 위 카드혜택과 알뜰교통카드 혜택을 잘 이용하면 진짜 최대 30% 할인 가능하겠네요.
알뜰교통카드 체크카드도 엄청 나왔더라고요~저는 우리 카드 것을 사용하고 있는데 KB국민, 기업, 농협, 삼성, 케이뱅크가 눈에 띄네요. 플러스로 되면서 혜택과 더불어 카드사도 확대되어 사용자들은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실제로 보니, 아래와 같네요.
- 기존 : 신한, 우리, 하나, 캐시비, 티머니, IM원패스
- 신규 : 삼성, KB국민, 현대, NH농협, 광주은행, 케이뱅크, BC카드
저는 알뜰교통카드에서 플러스가 되면서 카드를 새로 발급해야 하나? 생각이 들었는데요. 보니까 기존에 사용하는 분들은 동일 카드사를 이용할 경우에 새롭게 카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카드를 발급하고 알뜰교통카드에 회원가입 및 등록을 한 다음에 이용하시면 적립이 될 것입니다. 카드자체에 있는 혜택을 얻기 위해서는 따로 혜택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보니까 현재 알뜰교통플러스 카드사가 늘어나면서 발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위처럼 KB에서 발급할 경우 KB Pay 건당 1만 원 이용하면 선착순 스타벅스 5,000매 & 신세계 상품권 100만 원 추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7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이런 발급이벤트를 최대로 받을 수 있는지와 카드 혜택을 자신이 잘 누릴 수 있는지 본 다음에 발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카드는 신규회원 연회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면서, 자체 앱인 모니모 걷기 챌린지 홍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일리지 혜택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걸음수가 많을수록 좋으니 함께 이야 하고 있는 듯하네요.
케이뱅크에서는 7월 한정이벤트로 결제할 때마다 500원씩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매월 3천 원 추가 캐시백을 진행한다고도 하네요. 이처럼 자신이 최대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BC카드에서 플러스카드를 신규로 발급하고 마케팅 정보 수신을 모두 동의할 경우, 초년도 연회비 10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카드별로 연회비 체크도 중요하니 발급 전에 하나씩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귀찮으신 분들은 자주 사용하는 카드사로 발급 진행
위 카드 같은 경우는 대중교통 15%, OTT/스트리밍 15%, 편의점. 카페 5% 이동통신 요금 자동이체 5%, 해외이용 3%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초년도 연회비 100% 청구할인 기간은 이번달까지 하고 하니 하실 분들은 빠르게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 중 다른 카드 혜택을 같이 얻고 싶다면, 이전에 갈아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얼마 전 서울 #교통비인상 소식이 들렸습니다. 예전부터 이야기 조금씩 나오고 있어서, 올리긴 올리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올릴 줄이야...
보니까, 8년여 만에 인상하는 것이고 지하철은 150원 이상, 버스는 300원 인상된다고 하네요.
대중교통 이용해도, 지하철을 열심히 타고 다녀야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은 알뜰교통카드를 여러모로 사용하지 않으면 손해라고 생각 드는 1인이라 이번 기회에 발급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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